과학, 수학, 정보 교과 진흥 추진
융합위원회 설치, 교육자료·전용교실 확보...법 개정 추진

등록일 : 2017/09/29 09:58  문수현 기자   
 
과학, 수학, 정보 교과의 진흥이 추진되고 대학교 밖 기숙사 이용 학생의 편의가 증진된다.

28일 이런 내용의 교육부 소관 2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제354회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법’과 ‘한국장학재단설립 등에 관한 법률’이 의결됐다.

이번에 개정된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법은 ‘과학교육진흥법’ 전부개정을 통해 과학·수학·정보 교육의 진흥을 모색한다. 또 과학·수학·정보 융합위원회의 설치와 교육자료·전용교실 확보 등 과학·수학·정보 교과의 발전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했다.

‘한국장학재단설립 등에 관한 법률’은 대학교 밖의 기숙사를 이용하는 대학생에게도 대학교 내 기숙사와 동일한 전기요금을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그동안 학자금 지원사업에 한해 소득분위 자료를 활용했으나 그 적용 범위를 확대해 인재육성 지원 프로그램과 기숙사생 선발에 저소득층 대학생을 우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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