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석박물관-우석헌자연사박물관 MOU
11월 8일 업무협약...학문, 교육, 경영 분야 포괄적 협력키로

등록일 : 2017/11/10 10:24  윤지성 기자   
 
익산시 보석박물관과 남양주시 우석헌자연사박물관은 지난 8일 보석박물관에서 정원섭 보석박물관장, 한국희 우석헌자연사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자연사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기술자문, 교류전시, 학술교류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학문적․교육적 협력뿐 아니라 상호 기관의 선진 경영시스템 공유, 자연사 관련 소장품 교류전시, 관람료 할인 등을 추진하여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섭 보석박물관장은 “자연사박물관과 상호교류로 우리가 보유한 진귀한 귀금속보석 소장품 이동전시와 과학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석도시, 익산’을 자랑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보석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전시행사를 추진하여 다시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우석헌자연사박물관은 광물 및 각종 화석들의 발굴과 채취를 위해 세계도처의 화석·광물 등을 직접 탐방하여 다양한 표본 및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과 교류로 인한 결과물로 대중에게 자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돕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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