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고, 트레이드페어 최우수상
창업동아리 SURF팀, 휴대용 소변통 개발..베이징대회 출전권 따내

등록일 : 2017/11/13 17:21  문수현 기자   
 
전북과학고 창업동아리 SURF팀이 지난 11~12일 서울에서 개최된 트레이드페어(생산물품 전시, 홍보) 및 사업결과 발표 국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URF팀원인 2학년 고낙헌, 김서현, 정예성, 최지혁 학생은 내년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1919년 설립돼 전 세계 120개국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경제를 교육하는 단체인 JA(Junior Achievment)가 진행하는 대회로, 국내에서는 2002년 설립되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2017년 대회는 전국 78개 팀이 3월에서 11월까지 9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계획서 발표와 중간발표를 통해 최종 전국 24개 팀이 지난 11~12일 이틀간 최종 국내대회를 치렀다.

전북과학고 동아리 SURF는 그동안 준비한 ‘휴대용 역류방지 자바라형 소변통 “주르미”’라는 상품을 준비해 설문 및 시장조사, 아이디어 설계, 3D도안 작업, 제품 제작, 마케팅, 판매 촉진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준비하고 당일 현장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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