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자율학교 지정위원 위촉
각 분야별 전문가 6명, 임기 2년...자사고 등 지정·지정취소 업무

등록일 : 2017/11/13 17:27  문수현 기자   
 
전북교육청은 13일 자율학교 지정·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자율학교 지정․운영위원회는 당연직으로 교육국장, 행정국장, 학교교육과장, 행정과장 4명과 위촉위원 6명으로 구성되며 자율학교, 자사고 등의 지정과 지정취소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도내에는 초등학교 34교, 중학교 29교, 고등학교 40교 등 총 103교가 자율학교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올해로 지정기간이 만료돼 재지정 심의를 받아야 하는 학교는 56교(초 18교, 중 15교, 고 23교)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연임하는 김용연(완주삼우초 학부모), 진태희(변호사), 임은미(전북대 교수), 김근수(한국전통문화고 교사), 신규위원으로 윤복진(전민일보 기자), 길인옥(이리여고 교장) 등 6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19년 7월 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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