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별세
촛불정국에 폐암 발병 1년간 투병..13일 오전 발인

등록일 : 2017/12/11 20:54  문수현 기자   
 
윤종광 민주노총전북본부 본부장이 10일 저녁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6세.

윤 본부장은 1987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결성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현대차노조에서 대의원 등을 거쳐 2001년에는 전주지부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 민주노총전북본부 수석부본부장. 2013년과 2015년 민주노총전북본부 제10기, 제11기 임원 직선제 선거에서 본부장으로 선출돼 직을 역임했다.

고인은 1년 전인 지난해 겨울 촛불정국의 와중에 폐암이 발병해 투병해오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

장례는 민주노총전북본부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지실이다. 추모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8시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발인은 13일 오전 7시30분이다. 남원 귀정사에 안치되기 전 13일 오전 8시30분에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영결식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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