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시작
회원증 하나로 8개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대출

등록일 : 2018/01/08 20:14  유희경 기자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최경민)이 책이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책이음 서비스는 회원증 하나로 참여 도서관 어디서나 별도의 추가 회원가입 없이 도서대출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단위 서비스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 후 이용증을 발급받은 이용자는 책이음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이라면 어디서든 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책이음 회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인인증절차(본인명의 휴대폰, I-PIN, MY-PIN)를 거쳐야 한다.

대출권수는 참여도서관 한 곳 당 5권, 1인당 전체 20권까지며, 대출기한은 15일간이다.

김제시에서는 김제시립도서관, 만경도서관, 금구도서관, 어린이도서방(지평선어울림센터 내), 공립형 작은도서관 8개관에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한다.

최경민 김제시립도서관장은 “전국단위 서비스인 책이음 서비스에 많은 시민들이 가입하여 도서관의 책과 정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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