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장학재단, 1억원 장학금
스승의날 맞아 199명 학생에게 50만원씩 전달

등록일 : 2018/05/15 05:53  윤지성 기자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도내 교사들의 제자사랑 실천 기금을 모아 유․초․중․고 학생 200명에게 50만원씩 총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전달식에는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상덕 이사장, 전북교육청 황홍규 교육감직무대행을 비롯해, 권태순 진안교총 회장, 두선희 교장 등이 참석했다.

‘제자자랑 Real Love' 사랑의열매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도내의 뜻있는 교육가족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기금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특히 전북교육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10년 전 뜻을 같이하는 교원들과 함께 장학재단을 설립, 그 동안 5900여명의 학생들에게 25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 희귀 난치병, 월경곤란증 치료비 등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상덕 이사장은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직원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장학재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힘쓰며 전북교육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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