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서완호 ‘Hidden Place’전
6월 6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

등록일 : 2018/05/28 11:54  문수현 기자   
 
화가 서완호의 일곱 번째 개인전 ‘Hidden Place’전이 6월 6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완호 작가는 전북대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탁월한 묘사력을 바탕으로 극사실화를 그려왔으며, 고독한 인간 내면을 포착해 작품에 반영해왔다.

그는 이번 전시에 대해 “나의 작업은 우리 무의식 속에 스민 불안과 공포, 그것을 투영하는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한때 희망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그 희망이 거짓말처럼 증발해 버리고 껍데기만 남은 구도심의 풍경과 사람들이 그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서완호 ‘Hidde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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