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교육감후보, 전북유일 ‘희망후보’ 선정
조희연, 이재정, 이재명 등 전국 14명...“가장 깨끗한 교육청 만들 것”

등록일 : 2018/06/05 12:02  윤지성 기자   
 
황호진 전북교육감 후보가 6.13 지방선거 ‘희망후보’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 14명이 ‘희망후보’로 선정됐는데, 황 후보는 전북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0년 정치시민운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희망정치시민연합’은 매년 선거 때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시민평가단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희망후보를 선정해 공개해 왔다.

최은상 희망정치시민연합 사무총장은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해 발표했고, 당선된 이후에도 4년 임기동안 정책이행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황호진 후보는 “전북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방선거 후보로 뽑혀 영광이며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예산을 적재적소에 집행하고, 청렴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교육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 전북교육신문::http://jbe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