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8 우수학술도서 285종 선정
우수도서 13만여 권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

등록일 : 2018/06/13 08:10  문수현 기자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18년 우수학술도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우수학술도서로는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9종, 한국학 41종, 자연과학 78종 등 총 285종이 선정됐으며, 도서 선정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5종의 우수학술도서는 대학의 수요 등을 고려해 구입한 후(도서구입비 36억5천만 원, 도서 13만권 내외), 올 11월까지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370여 개 출판사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3544종(발행일 2017. 3.~2018. 2. 기준)이 접수됐다.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학자 10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개월여에 걸쳐 심사했고, 저술 내용의 전문성, 학문적 기여도 등 학술적 수준을 집중 평가했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2002년부터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민국학술원에 위탁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기초학문 모든 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우수도서를 심사․ 선정하고, 선정된 도서를 구입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함으로써 기초학문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376만9000여 권의 도서를 대학 도서관에 보급했다.

심민철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한 우수학술도서는 대학에서 교수, 학생 등의 연구 자료로 활용됨으로써, 기초학문분야 연구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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