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전북교육자료전 성료
현장 교원들 연구·제작 114개 작품 심사

등록일 : 2018/08/05 19:37  문수현 기자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49회 전북교육자료전’이 4일 전북교총 특설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연구하는 선생님, 배움이 있는 수업, 생동하는 교실'을 주제로 열린 올해 전북교육자료전은 14개 분야 114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 2, 3등급 입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교육자료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은 수학분야에 출품한 수남초 최정호 교사의 ‘마중물로 쏟아지는 수학자신감 저학년 수와 연산영역’에 돌아갔다.

최종 심사결과 이 작품을 포함해 △1등급 19편 △2등급 38편 △3등급 57편 등 총 114편이 선정됐다.

‘교육자료전’은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교육자료를 소개·시상해 온 대회로, 1970년 시작된 이래 48년째 이어지고 있는 교육계의 큰 행사다.

이상덕 전북교총 회장은 “보고서 위주의 타 연구대회와는 달리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 실물 교육자료가 소개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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