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미협 정기전 ‘평화를 노래하다’
14~21일 전주 차라리언더바...김미경, 송은경 등 12명 참여

등록일 : 2018/09/12 20:27  문수현 기자   
 
전북민족미술인협회(회장 진창윤)가 2018년 회원 정기전을 갖는다.

전시는 ‘불일치와 불화의 상상으로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14일부터 21일까지 전주 복합문화공간 차라리언더바에서 진행된다.

참여작가는 김미경, 송은경, 송상민, 이기홍, 이봉금, 임연기, 전정권, 정하영, 조양호, 진창윤, 한숙, 황의성 등 12명이다.

진창윤 전북민미협 회장은 전시 서문에서 “새롭게 열리는 평화의 시대에 동시대의 미술은 어떠해야 하는가?”라며 “전북민미협은 그동안 일상적으로 민주와 평화에 개입했듯이 이번 전시에서도 불일치와 불화의 상상력으로 현실참여적 자국을 남기며 평화를 새기려 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오픈식은 14일 오후 6시다.

 
▲송은경 작, 하나 되어 꽃 피우리, 159x66cm, 캔버스에 아크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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