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신규·저경력 교사 ‘자신감 찾기’
전북교육청, 수업 전문성 높여주기 워크숍

등록일 : 2018/10/04 19:58  문수현 기자   
 
전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초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 신규 교사 및 5년차 미만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발표와 토의로 진행되며 신규 교사 외에도 희망 교사 등 120여명이 참여한다.

‘수업 성숙도, 교사의 강점을 담다’의 저자인 정민수 수석교사(전주문학초)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교사로서 자신의 수업 강점을 찾는 참여형 워크숍이 이어진다.

분임 활동에서는 멘토 교사들과 함께 ‘선배들의 수업 사례와 학생 이해에 대한 멘토링’, 토의 형식의 ‘수업 고민 나누기’, 그리고 워크숍 소감 발표를 겸한 ‘나의 수업 공약’ 등을 진행한다.

특히 선배 멘토 교사들은 신규 저경력 교사의 고민을 담은 ‘신규교사 김선생님의 하루’라는 상황극으로 흥미로운 동기유발 활동을 준비 중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 강점을 찾아 수업 전문성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라며 “워크숍에서 나온 저경력 교사들의 의견은 도교육청의 수업 전문성 정책 수립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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