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 캠페인
청소년상담센터 주관...또래상담 청소년 120여명 참여

등록일 : 2018/10/22 11:50  문수현 기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청 여성청소년과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9개(군산, 김제, 남원, 정읍, 무주, 부안, 순창, 완주, 진안)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또래상담 청소년 120여명이 함께 했다.

또래상담 청소년은 학급 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자치 또래집단으로 도내에서 785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경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날로 흉악해지는 학교폭력이 조기에 발견되고 예방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민간단체 및 청소년 유관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복지지원기관으로, 청소년들에게 상담·긴급구조·자활·치료 서비스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고민상담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도센터 및 14개 시·군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24시간 365일 운영)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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