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허클베리핀 진로탐험 지원
중3·고1 방학·주말 이용해 스스로 진로체험...500학급 10억원 지원

등록일 : 2019/02/11 13:48  문수현 기자   
 
전북교육청이 ‘허클베리핀 진로탐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클베리핀 진로탐험은 중3과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은 개인별 또는 8명 이내의 동아리별로 다양한 체험과 진로탐색 계획을 수립하되 주말이나 연휴, 방학 기간을 활용할 수 있다. 학교는 학교 규모와 형편에 따라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도 가능하다.

중3은 300학급, 고1은 200학급을 선정해 학생 수를 고려하여 학급별 200만원 내외, 총 10억원 규모의 진로탐험 활동비를 지원한다.

사전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학생들은 계획 단계에서부터 인솔자를 포함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교에서는 인솔 담당자를 확인하여 지정 운영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개인별, 동아리별 진로 찾기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진로탐색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전북교육신문::http://jbe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