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심포지엄
지난해부터 지역경제 대안으로 산학 협의기구서 논의...12일 대학 산학협력관

등록일 : 2019/02/11 15:06  한문숙 기자   
 
군산대는 12일 오후4시 대학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군산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군산대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전북 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계획안 보고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사업 관련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고 건설기계와 농기계 판매를 병행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군산대 김동익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승용차를 주력으로 매매단지를 세우면 중고차 확보와 매매상 유치가 어려워, 승용차 외에 중고 건설기계와 농기계 매매도 병행 추진하는 모델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의 패널은 군산대 김동익 링크플러스사업단장, 박일균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본부장, 최병운 한국건설기계부품재제조협회 본부장, 김정현 한국중고농기계협동조합 이사장, 호원대학교 김용환 교수, ㈜창원금속공업 이정권 이사 등이다.

곽병선 총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지엠 군산공장 가동 중단으로 군산 경제가 매우 어려운 가운데 회생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작년 6월부터 군산지역 산학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정책과제 발굴이 추진됐고, 이 중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심포지움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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