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1월15일13시26분( Thursday )



[ education ]

솜리유치원·전주양현초 2019년 신축

전북도의회 교육위 의결...남북교육교류안도 의결

문수현 기자 (2016년 10월 14일 15시)


익산 솜리유치원과 전주 양현초등학교가 오는 2019년 신축된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명식)은 14일 제337회 임시회에서 익산시 오산면 공립단설유치원과 전주 만성택지지구 초등학교 설립안을 의결했다.

그동안 도의회 교육위는 익산교육청과 함께 가칭 솜리유치원 설립을 위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용현황을 면밀히 조사·검토한 바 있고, 14,628㎡에 91억여 원의 예산으로 일반 6학급·특수 6학급으로 설립하는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도의회 최영규(익산4) 의원은 “단설유치원이 신축되고 특히 특수학급이 구성된 만큼 장애인 놀이시설도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교육위는 만성택지지구의 교육수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가칭 양현초등학교 설립계획도 의결했다.

전주 만성택지개발지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이 건설돼 오는 2019년까지 총 5,789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약 1,184명의 학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발 빠르게 학교설립을 추진한 것.

특히 양현초는 지난 4월 학교설립 중앙투융자심사를 통과, 토지 13,000㎡, 건물12,797㎡에 245억여 원을 투입해 특수 1학급과 병설유치원 4학급을 포함한 36학급 규모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의회는 이와 함께 남북 교육교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조성한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도 의결했다.

양용모(전주8) 의원은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을 예상하며 기금의 사용처와 용도, 지원방법 등 사전준비와 제반사항 등을 차질없이 원활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명식 위원장은 “앞으로 도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교육청의 다양한 사업 추진에 발맞춰 도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기반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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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익산 공립단설유치원 설립안 수정·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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