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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주 ]

토목공학과 대학원생 3인방, 우수 연구 호평

최근 열린 한국연안방재학회서 3명 모두 우수논문상

고수현 기자 (2016년 11월 03일 13시)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해안 및 수공학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최근 열린 한국연안방재학회에서 3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우수성을 대외에 알렸다.

이번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대학원생은 김동호씨(박사과정)를 비롯해 라상호(석사과정)·권경화(석사과정)씨 등이다.

김동호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마산항 점착성 퇴적물의 퇴적매개변수 측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마산항내에 존재하는 미세한 점착성 퇴적물이 주어진 전단흐름 조건에서 얼마만큼의 퇴적이 발생되는지, 그리고 퇴적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 요구되는 전단흐름의 한계 값이 얼마나 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 연구다.

라상호씨는 ‘음파 후방산란강도의 부유사농도 변환’에 관한 연구를, 권경화학생은 ‘수치모의실험을 통한 조석 유입구조에서의 단면통과 유량 산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41개의 논문과 24개에 해당되는 포스터 논문이 발표됐다. 이 중 4개의 논문을 발표한 전북대는 3개가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며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김동호씨는 지난해 ‘제3회 한국연안방재학회’에서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어 2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연안방재학회는 지구기후변화에 따른 연안재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다학문 및 관산학연 공동참여 의견교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연안재해로부터 연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보다 쾌적한 연안을 정비·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나아가서는 국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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