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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교육청 대입 대면상담실 만족도 높아

수시·정시 맞춰 진학교사가 직접 상담...10일간 778명 이용


한문숙 기자 (2017년 01월 06일 14시46분50초)


전북교육청은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대입 대면상담실을 10일간 운영한 결과, 77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60명~80명이 대입 전문 상담교사를 통해 조언을 받은 셈이다.

총 31명의 전문 상담교사들이 참여했으며 12월 22, 23일에는 군산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했다.

상담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4%가 매우 만족, 43%가 만족 등 전체 응답자 중 87%가 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에는 상담교사 수를 좀 더 늘릴 계획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상담을 해준 상담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수험생들이 정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의 대면 상담실은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해마다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에 맞춰 운영해오고 있다.

 
▲전북교육청 대학입시 대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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