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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익산 ]
고뇌하는 시인 윤동주

익산시립도서관 1주1책, 김응교 저자의 ‘처럼’


고수현 기자 (2017년 01월 16일 13시43분01초)


익산시립도서관이 1주1책 도서로 김응교 저자의 ‘처럼’을 선정했다.

이 책은 ‘시로 만나는 윤동주’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시인의 삶과 작품에 대해 작가만의 독자적인 시선을 통해 쉽게 표현하면서도 깊이 있게 조명한 평전이다.

‘처럼’은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작품에 대한 해설을 통해 고뇌하는 인간으로서의 윤동주와 그의 문학성, 철학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책에는 그가 남긴 대부분의 시와 시인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거의 모든 순간이 담겨있는데 시에 대한 세밀하고 날카로운 분석, 작품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시인에 대한 섬세한 탐색은 윤동주 시의 원류와 심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 책은 일제 강압에 고통 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시인의 일생과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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