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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북도당은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폐쇄에 대해 "상생을 저버린 기업논리는 결국 돈만 쫓아 움직이는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군산조선소가 들어선 부지는 각종 비판과 비난을 무릎 쓰고 전북도와 군산시가 국가 기간 사용부지를 용도 변경해 제공한 곳이고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해당 기관들이 총 200억씩 지원" 했는데 "이러한 특혜를 받으며 들어선 군산조선소에서 영업이익만을 챙기고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양심까지 팔아먹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도민들은 절망의 늪에 빠져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중공업이 조선소 폐쇄 이유를 '어려워진 사정'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군산조선소 폐쇄를 결정한 가운데 2017년 새해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고 1월 중순에 노르웨이로부터 1척의 선적을 수주했지만 작년 실적에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새해 첫 수주가 2척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3척과 다름없다.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노조는 "군산조선소 도크 폐쇄가 정몽준 이사장의 지분율을 높여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이 1조6000억원 가량 흑자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김관영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써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이익만 극대화 시키려는 현대중공업의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임창현 기자    2017년 02월 03일 12시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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