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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원광대 철학교수들 ‘고전, 현대를 걷다’ 출간

동서양 고전 16권 현대적 해석...교양 교재로 활용


한문숙 기자 (2017년 03월 20일 13시09분37초)


원광대학교 프라임 인문학진흥사업단이 새 책 ‘고전, 현대를 걷다’를 출간했다.

사업단 산하 융복합인문치료전문가양성사업교실(책임교수 김정현)에서 출간한 ‘고전, 현대를 걷다’는 새로운 교과과정 개발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동서양의 주요 고전 16권을 소개하고 그 현대적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양용, 김정현, 김학권, 박승현, 염승준, 이기흥, 이동훈, 이상곤, 이상범, 진정일, 한도연, 홍성우 등 철학을 전공한 12명의 교내 필진이 공동 저술했으며, 크게 ‘사람다운 길,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인간,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공동체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현대문명,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진리, 어떻게 구할 것인가?’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동서양의 주요 고전을 현대적 의미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들의 교양 교육에 새로운 깊이와 인문학적 상상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판 중인 이 책은 신설된 교양과목 ‘고전, 현대를 걷다’의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12명의 공동 저자들은 도서 판매 수익금을 학과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원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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