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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전북, 쌀소비 촉진캠페인

7일 전북 6개 매장...“논·친환경 지켜야 미래 있어”

문수현 기자 (2017년 04월 05일 12시)


쌀과 밥이 위태롭다. 쌀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줄고 있다. 한 사람이 하루에 밥 두 공기도 먹지 않는 반면 기호식품인 커피 소비는 늘고 있다.

쌀 소비를 늘리면 인간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 쌀 한 말을 소비하면 논 6평을 지킬 수 있다. 논은 홍수조절, 지하수함양, 대기정화, 토양보전, 경관보존 등 많은 순기능을 갖고 있다.

한살림전북소비자생활협동조합(한살림전북) 농산물위원회가 7일 오전 11~12시 전주서신·평화·송천, 군산, 익산, 정읍 등 도내 6개 전체 매장에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인다.

현장에서는 쌀 판매와 주먹밥 시식행사가 열린다. 소비자가 친환경 쌀을 사먹어야 계약재배 친환경농민들도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제초제 등 농약을 쓰지 않은 쌀의 우수한 맛도 홍보할 예정이다.

한살림전북 농산물위원회 함계남 활동가는 “물로 채워진 논은 인간 생태계와 환경에 매우 유익한 영향을 끼친다”며 “쌀 소비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논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미래세대의 생존권을 존중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살림전북의 농산물을 구입하려면 조합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비는 3만원이다. 가입 및 구입은 전화(063-225-4526)와 인터넷(http://jj.hansalim.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한살림전북생협은 먹을거리를 비롯한 생활의 필요를 자립과 협동의 방식으로 해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농업을 지키고 살리며, 인간과 사회와 자연생태계를 살리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한울생협, 아이쿱전북생협과 함께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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