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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주 ]
전주영화도서관, ‘임권택 영화 읽기’ 강의 마련

5월31일 수요일 저녁 7시 전주영화호텔 2층


임창현 기자 (2017년 05월 24일 23시22분40초)


전주영화호텔 2층에 위치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상대로 영화의 이해도와 영화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주제를 놓고 매월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 열리는 강의는 5월31일 수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며 강의주제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를 다룬다.이날 강의를 진행하는 전주영화전문도서관 민병록 관장은 동국대 영화영상제작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인 <달빛 길어올리기> 영화의 제작자로서 인연이 맺고 있다.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감독에 데뷔 후 액션영화, 사극, 국책영화 등으로 다양한 장르영화를 섭력했다.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하고 <만다라>·<서편제>·<취화선> 등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영화를 만들었다.

1960년대까지의 한국영화가 미국영화 베끼기 형식의 아류작들이 많았기 때문에 임권택 감독은 이를 벗어나기 위래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담아낸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며 한류라는 문화를 형성하는데 역할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1986년 <씨받이>로 강수연 은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1987년 <아다다>로 신혜수가 몬트리올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강수연이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 등을 이끌어 내면서 세계적인 감독으로 부각되었다.

1993년 <서편제>가 흥행에 성공하여 작가주의로 변신하게 되었으며 2000년 <춘향뎐>은 대한민국 최초 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아시아 최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2001년 <취화선>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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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로만 폴란스키 감독 영화 주제 강의 영상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전 원장인 민병록 교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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