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0월19일01시26분( Friday )



[ culture ]

영화 순간박짝임, 눈물을 쏙 빼는 순간의 기적

기타가와 게이코 주연, 이소무라 이츠마치 감독의 2010년 작품

임창현 기자 (2017년 07월 30일 18시)


영화 '순간 반짝임'은 이소무라 이츠마치 감독의 2010년 작품이다. 배우 기타가와 게이코가 소노다 이즈미 역으로 나오고 오카다 마사키가 코노 준이치가 상대역으로 나온다.



'소노다 이즈미'는 사랑하는 연인 '코노 준이치'와 오토바이를 타고 벚꽃놀이를 다녀오는 중에 터널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크게 다치지 않은 이즈미는 병원에서 의식을 찾아 깨어나지만 준이치는 사고로 이미 세상을 떠난 후 였다.

이즈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순간이지만 소중한 연인의 마지막 순간을 기억하고자 노력한다.

이즈미는 정신과병원에서 알게 된 변호사 키리네의 도움으로 당시의 사건의 실타래를 풀어간다. 오토바이가 트럭과 충돌 전에 운전자는 일반적으로 핸들을 틀기 마련인데 왜 정면으로 충돌했는지, 정면으로 부딪힌 오토바이에서 준이치는 척추가 심하게 다쳐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지도 의문이 제기된다.

사고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이즈미는 기억의 파편을 한조각 한조각씩 맞춰나가기 시작하는데...영화 ‘순간 반짝임’은 보는 이의 눈물을 쏙 빼는 '반짝하는 순간의 기적'을 마주하게 한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김승환 교육감의 수상한 해외출장 ‘논란’
‘연수교사 격려’ 구실로 10차례나 비슷한 출장...공무 내세워 공짜 휴가?


김승환 교육감 학교비정규직 노조에 고발당해
‘급식실에 산업안전법 적용’ 교육부·고용부 지시에도 예산·인력 핑계 ‘미적’


부당인사개입 혐의 김승환교육감 2심 1년구형
1심선 “권한 넘어섰지만 ‘관행이며 증거없어’” 판결...11월 16일 선고


정읍, 친환경 유기농쌀생산단지 벼 베기
올해부터 유기농 쌀 단지 261ha 조성, 학교급식·생협 납품


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 개소
학술연구, 전문 인력양성 추진...‘헤노코의 지금’ 특별 사진전 31일까지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