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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완주 ]

천연기념물 붉은배새매의 육추

새끼에게 분주히 먹이를 물어다주는 붉은배새매

임기옥 기자 (2017년 08월 03일 06시)


붉은배새매는 수리과 {세계 256종, 한국 27종(물수리, 벌매, 뿔매, 솔개, 흰꼬리수리, 참수리,검독수리, 독수리, 참매, 조롱이, 황조롱이, 새매, 붉은배새매…)}로 5월 초순경 우리나라에 찾아와 번식을 하고 9월에 우리나라를 떠나는 여름새이다.

붉은배새매의 크기 수컷 30cm, 암컷 33cm로 암컷이 크다. 몸 윗면은 푸른색을 띤 회색, 가슴은 흐린 주황색이며 아랫배는 흰색이다. 수컷 눈은 어두운 붉은색으로 먼 거리에서는 검게 보이며, 암컷 눈은 노란색이다. 참나무·밤나무·오리목나무 등 활엽수에 둥지를 트나 간혹 소나무에도 둥지를 튼다. 알은 4개(드물게 3개)를 낳아 19일간 알을 품고, 19일간 새끼를 키운다. 새끼의 먹이는 올챙이와 개구리다.

1960년대까지 흔하게 번식했으나 현재는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종이 되었다. 이런 붉은배새매가 완주군 소양면 곰티재 골짜기 밤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 3마리를 기르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붉은배새매는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제323-2호,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으로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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