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7월18일10시46분( Wednesday )



[ culture / 진안 ]

부귀편백숲 산림욕장

수령 40년이 넘는 8000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다.

임기옥 기자 (2017년 08월 30일 00시)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라는 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무로 알려졌다. 피톤치드란 특정 성분을 지칭하는 말이 아닌 식물이 내뿜는 항균성의 모든 물질을 통틀어서 일컫는다.

20세게 중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의 Boris P.Tokin 교수가 처음으로 피톤치드에 대해 설명했다. 그가 발표한 글에 따르면 피톤치드는 식물이 주변의 균에 대항하여 내보내는 휘발성 물질들이며, 숲 속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것은 이 물질 영향 때문이다.

피톤치드는 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천연물질로 인체에는 이롭다. 사람이 호흡을 통해 피톤치드를 흡수하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면역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폐 질환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산 89의 ‘부귀편백숲 산림욕장’은 8ha 면적에 수령이 40여년 된 8천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주차장에서 본격적인 등산로 이정표까지 잘 닦인 약 2.1km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군데군데 10여명이 앉아서 쉴 평상과 벤취를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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