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1월20일23시43분( Saturday )



[ culture / 진안 ]
야생화 뻐꾹나리꽃

한국특산식물 뻐꾹나리 운장산에 피다



임기옥 기자 (2017년 09월 01일 18시18분49초)


뻐꾹나리는 백합과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세계적으로 16종, 우리나라 1종, 그 1종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한국특산식물로 알려져 있다.

키는 50~80cm 정도이며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이다. 우리나라는 주로 중부이남 산지 숲에서 자라며 7~8월에 줄기 끝에 몇 송이씩 무리지어 피고 꽃은 흰 바탕에 자주색 반점(황색 반점이 있는 꽃도 있음)들이 있는 6장의 꽃덮이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를 향해 핀다. 수술은 6개, 암술은 3갈래로 나누어진 다음 각각의 암술머리가 다시 2갈래로 나누어지는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꽃잎의 자주색 무늬가 뻐꾸기의 가슴 색깔을 닮아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꽃의 생김새는 삶아놓은 꼴뚜기처럼 생겼다. 열매는 10~11월경에 달리고, 삼각형 모양으로 뾰족하게 생긴 씨방에는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자생지 및 개체수는 많으나 꽃이 예쁘고 독특해 훼손이 심하여 보호가 필요하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이미영 출판기념회 성황
‘4차산업혁명 시대 전북교육’...20일 전주대서 열려


서거석 출판기념회 성황
‘사람이 바뀐다, 미래가 바뀐다’...20일 삼성문화회관서 열려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일일민원상담 실시


제2회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정기회 개최
제2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권 보장에 앞장서


전주시,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지킨다
전주시, 새 학기 앞두고 ‘2018년 스쿨존 어린이 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