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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진안 ]

야생화 뻐꾹나리꽃

한국특산식물 뻐꾹나리 운장산에 피다

임기옥 기자 (2017년 09월 01일 18시)


뻐꾹나리는 백합과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세계적으로 16종, 우리나라 1종, 그 1종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한국특산식물로 알려져 있다.

키는 50~80cm 정도이며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이다. 우리나라는 주로 중부이남 산지 숲에서 자라며 7~8월에 줄기 끝에 몇 송이씩 무리지어 피고 꽃은 흰 바탕에 자주색 반점(황색 반점이 있는 꽃도 있음)들이 있는 6장의 꽃덮이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를 향해 핀다. 수술은 6개, 암술은 3갈래로 나누어진 다음 각각의 암술머리가 다시 2갈래로 나누어지는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꽃잎의 자주색 무늬가 뻐꾸기의 가슴 색깔을 닮아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꽃의 생김새는 삶아놓은 꼴뚜기처럼 생겼다. 열매는 10~11월경에 달리고, 삼각형 모양으로 뾰족하게 생긴 씨방에는 작은 씨앗이 많이 들어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자생지 및 개체수는 많으나 꽃이 예쁘고 독특해 훼손이 심하여 보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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