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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군산에서 제3회 장애인인권영화제

3~5일...강원래 감독 ‘엘리베이터’ 등 11편 상영


문수현 기자 (2017년 09월 01일 13시44분15초)


군산에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복)는 3~5일 ‘사람의 가치, 우리 같이’를 주제로 제3회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3일 은파물빛다리광장에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4일과 5일에는 군산어린이공연장(구 KBS방송국)에서 장애인 인권영화를 상영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전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며 3일 개막작인 ‘엘리베이터’ 상영 시에는 작품의 감독이자 가수인 강원래 씨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펼쳐 군산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4일에는 청각장애인 가족의 생활을 다룬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포함한 총 5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5일은 정신 장애인들을 소재로 한 ‘위 캔 두 댓!’을 비롯한 5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영화제를 통해 소개될 총 11편의 영화들은 장애인 시설의 거주자와 이용자들이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준다.

이승복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장은 “다양한 영화들 감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교류 장애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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