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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주 ]
현대모더니즘의 대명사,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영화감독 작품세계 무료강의 열려

9월27일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전문도서관 카페에서


임창현 기자 (2017년 09월 24일 21시30분26초)


전주영화호텔 2층에 위치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상대로 영화의 이해도와 영화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주제를 놓고 매월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9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27일 저녁 7시 제13회 영화읽기는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민병록 도서관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1912년 이탈리아 페라라 출생으로 볼로냐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지역 신문과 영화 잡지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40년 로마로 이동하여 치네치타 영화사의 촬영기술센터에서 영화 기술을 수련했으며 로베르토 로셀리니, 마르셀 카르네 등 쟁쟁한 감독의 조감독 경력을 거치고, 1948년에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만들며 정식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가 메가폰을 잡은 첫 장편영화 ‘어느 사랑의 연대기’는 그로부터 2년 후인 1950년에 완성됐다. 그후 <여자친구들> <외침> <도시의 사랑>등을 만들며 전성기를 연 안토니오니는 1960년 브루조아 계층의 고독을 그린 <정사>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하고,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 모니카 비티 역시 스타덤에 오른다.

그의 대표작 ‘정사’는 원래 제목은 모험(L'avventura)인데, 수입하면서 제목이 수정되었다.

2007년 7월 30일, 로마의 자택에서 타계했다. 향년 96세. 이는 공교롭게도 그와 동시대의 거장인 잉마르 베리만이 타계한 지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는 현대 모더니즘 영화작가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현대인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자신의 이미지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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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전주영화전문도서관 영화읽기 무료강의 10개월 맞아
이번주 주제는 혁신적인 영상창조 거장인 스탠리 큐브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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