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1월20일23시43분( Saturday )



[ culture ]
울산산악연맹 박만영 회장 산악대상 수상

고상돈 특별상엔 김홍빈 대장...스포츠클라이밍상 송한나래 선수


문수현 기자 (2017년 09월 26일 09시56분19초)


박만영 울산산악연맹 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산악상 대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지역 산악활동 발전과 산악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많은 해외원정대를 후원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 산악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공헌하고, 울주 국제클라이밍센터 건립에 기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콜핑 회장으로서 각종 등산·산악대회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점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3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렸다. 대한산악연맹이 2017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과 겸해 주최하는 이번 산악상 시상식에서 고산등반상은 최석문 개미산악회 회원이 수상했다. 최 씨는 고산등반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강나푸르나 남벽(7445m) ‘코리안웨이’ 신루트를 개척하고, 이샤푸르나(7140m) 정상 100m 직전까지 신루트를 내는 등 다수 고산등반에 도전했다.

스포츠클라이밍상은 송한나래 아이더클라이밍팀 선수가 수상했다. 송한 선수는 2016-2017 시즌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난이도 시즌 랭킹 1위 등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에서 우수한 정적을 거둬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였다.

등산교육상은 1984년 겨울 지리산에서 동계반을 1기로 등산학교를 시작해 33년간 총 1062명의 수료생과 305명의 졸업생을 배출, 경남지역 산악 인재 양상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지리산등산학교가 수상했다.

산악문학상은 비영리단체로서 ‘세로토레’, ‘무상의 정복자’, ‘에베레스트 정복’ 등 해외 산서(山書)를 번역·출간하고, 북클럽 회원가입 운동을 통해 산서 읽기 붐을 일으킨 하루재북클럽이 수상했다.

이밖에 고상돈 특별상은 김홍빈 광주산악연맹 부회장이 수상했다. 김 씨는 장애인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고, 히말라야 14개 8000m급 봉우리 가운데 11개를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1977년 한국 등반대가 세계에서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할 당시의 주역들 가운데 장문삼 등반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참석해 산악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이미영 출판기념회 성황
‘4차산업혁명 시대 전북교육’...20일 전주대서 열려


서거석 출판기념회 성황
‘사람이 바뀐다, 미래가 바뀐다’...20일 삼성문화회관서 열려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일일민원상담 실시


제2회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정기회 개최
제2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권 보장에 앞장서


전주시,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지킨다
전주시, 새 학기 앞두고 ‘2018년 스쿨존 어린이 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