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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생물산업육성센터 개소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종합육성 지원, 산업화 컨트롤타워 역할

윤지성 기자 (2017년 09월 26일 19시)


전라북도는 26일 오전,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김인중 농식품부 창조농식품정책관,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 김생기 정읍시장, 미생물관련 기업체, 산학연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ʻ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ʼ 개소식을 개최했다.

2014년 5월부터 3년여 간 총 국비 150억여 원을 투자해 정읍시 신정동 일원에 1만4천여m2 부지에 연면적 6525㎡ 규모로 건설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는 2014년 5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5년 11월 기공식을 거쳐 오늘 이날 이르렀다.

센터는 농축산용 미생물제품화 연구, 민간업체의 산업화지원, 우수 기술보급 및 DB구축, 교육․컨설팅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문연구·실용화 시설과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화 장비지원, 해외수출 지원, 전문인력 육성 등 국내 농축산 미생물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농식품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인증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 효능 검증, 제형화 등 제품개발 지원, 산업화 농가 교육 및 인력양성, 지자체 미생물 제품 품질관리 등을 통해 산업 활성화를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센터의 개소로 미생물의 기능적 분류와 산업균주 개발 역할은 한국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의 미생물가치평가센터에서 실시하고, 이러한 산업균주를 제품화 및 산업화할 수 있도록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가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전라북도에 미생물산업을 선도할 핵심기반 모두를 구축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미생물산업 중심지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정읍의 미생물가치평가센터, 혁신도시에 자리 잡은 농촌진흥청,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구소가 도내에 집적됨에 따라 미생물산업 육성의 최적지가 조성되었다”며 “오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북이 미생물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게 되었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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