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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 특성화고 실습실 환경 개선 나서

10개고 실습실 첫 유해물질 검사...내년 예산 4억원 편성


문수현 기자 (2017년 10월 11일 15시02분58초)


전북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 실습실에 대한 첫 유해물질 측정검사를 하는 한편 실습환경 개선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전주공업고 용접실습실 등 도내 10개 특성화고 36개 실습실에 대해 처음으로 유해물질 측정 검사를 한 결과, 이산화티타늄 등 주요물질이 모두 기준치 미만으로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북교육청이 지난 7월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산업보건센터에 의뢰해 이산화티타늄, 용접흄 및 분진, 산화철 분진, 납,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의뢰해 이뤄졌다. 그 결과, 10개 특성화고 36개 실습실 모두에서 유해인자가 검출되지 않았거나 0.0003~0.4681mg/㎥ 등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접, 납땜, 도장 등 실습실별로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년 예산에 4억원을 편성, 실습실 개선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용접 실습실의 경우 배기장치가 상방향으로 설치되어 유해물질이 일정기간 체류하는 경향이 나타나 측면 방향으로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 별도의 국소 배기장치가 없는 납땜 실습실은 새롭게 설치하고 휘발되는 유기용제가 노출되는 도장 실습실을 개선하는 한편 화공실습실은 폐 시약을 분리 폐기할 수 있도록 하고 철저한 관리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모든 실습실에 안전․보건 표지를 새로이 부착하여 실습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개인보호구함을 설치하여 호흡용 보호구, 보안경, 보호장갑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실 공통 개선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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