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7년11월21일22시36분( Tuesday )



[ education ]
전북교육청 “남북교육교류 협력기금 어쩌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사용 못하고 7억4천만 원 누적 예치


문수현 기자 (2017년 10월 12일 14시40분15초)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해 남북한 사이의 교육 교류·협력 사업이 중단되면서 전북교육청의 관련 기금이 사용되지 못하고 적립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15년 8월 남북교육교류협력 조례를 제정해 매년 약 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왔으나 남북관계가 경색돼 현재 7억4천만 원이 예치돼 있는 상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열고,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아 교류협력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올해 기금 1억1천만 원을 예치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협력 조례는 북한과의 교육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등에 지원토록 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2018년 기금운영계획을 세우고 북한 학생 교육분야 물품 지원, 북한 학생과 교원의 교육교류 활동사업 등에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동박새
까치밥에 날아온 반가운 친구


전북교육청, 사라진 교육재산 찾아내
재산담당 공무원들, 4개 지역교육청서 ‘은닉재산’ 32필지 발굴


“아동·청소년 성폭력 NO!”
전주청소년성문화센터, 12월 1일까지 성평등문화 캠페인


전북교육청, 해양안전체험관 추진
9가지 안전체험 가능한 실내교육장 조성


진안 주천초 3년째 창작뮤지컬 공연
교사들이 대본·곡 짓고 학생들이 무대 오르고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