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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정읍 ]

중국 서주시 원예교류단 정읍 방문

자매결연 17년째...경제·문화 교류 활발

윤지성 기자 (2017년 10월 12일 20시)


중국 강소성 서주(徐州)시 원예교류방문단이 지난 10~12일 자매결연도시 정읍을 찾았다.

외사판공실 손위민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5명의 원예교류단은 방문기간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정읍시의 원예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두 도시의 원예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어 정읍시 정우면 대사리 파프리카 시설하우스 단지 등 원예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중국의 원예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와 최첨단 원예시설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정읍시와 서주시는 지난 2000년 자매결연 이후 중·고등학생 홈스테이와 국제미술교류전, 체육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해오고 있다. 관련해 탁구와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교류단이 상호 방문, 무술시범과 친선경기 등을 가지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체육분야와 미술분야 교류단이 각각 방문하는 등 우호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양 도시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문화·예술, 원예,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위민 단장도 “앞으로 원예분야 뿐만 아니라 전 농업분야로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를 방문한 중국 강소성 서주시 원예교류방문단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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