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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나츠미의 반딧불 영화에서 인생의 큰 축복이란

부모가 되어 자식을 사랑하는 축복

임창현 기자 (2017년 10월 22일 13시)


인생에는 큰 축복이 세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이 세상에 태어난 축복, 두 번째는 부모에게 사랑 받는 축복, 세 번째는 부모가 되어 자식을 사랑하는 축복.
모리사와 아키오 원작 『나츠미의 반딧불』의 영화의 대사 일부분의 내용이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 아리무라 카스미, 쿠도 아스카, 후치카미 야스시, 무라카미 니지로, 코바야시 카오루, 미츠이시 켄, 요시유키 카즈코 등 이 출연 했다.

나츠미(아리무라 카스미)의 연인인 싱고(쿠도 아스카)가 꿈을 접고 부모의 가업을 잇겠다고 하자, 이에 화가난 나츠미는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몰고 추억의 숲으로 떠난다. 거기서 작은 상점을 하는 지조 씨(미츠이시 켄)와 야스 할머니(요시유키 카즈코) 를 만난다. 지조씨의 본명이 케이조우인 그를 지장보살이라고 부르는 아이들을 함께 만난다. 결국 그는 나츠미가 남긴 사진속의 표정으로 죽어서도 지장보살이 되는데 영화에 마지막 부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나츠미가 케이조우씨를 통해 죽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은 흔한 설정이지만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나츠미 아버지 사진 뒷면의 글귀가 이 설정을 이어주는 복선임을 알게 된다.

영화속 나츠미가 들고다니는 니콘 F3 렌즈 50mm F1.4 수동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 시대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주인공의 고집스러움의 상징이 된다.

일본 영화 특유의 담백하고 개인의 내면을 무게감 있게 소재로 삼고 있으며 나츠미의 역을 맡은 아리무라 카스미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당찬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아리무라 카스미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로 한국에 잘 알려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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