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8월18일03시41분( Saturday )



[ culture / 전주 ]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이지 라이더 ' (1)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전문도서관 10월25일 저녁 6시 상영 및 강의

임창현 기자 (2017년 10월 23일 13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이 지금까지 매월 진행해온 영화읽기 강의가 감독작품을 설명하는 강의에서 영화감상과 영화를 읽어내는 구성으로 10월부터 강의가 전환된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선"을 중심으로 한편의 영화를 선정해서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를 감상한 후에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6시, 전주영화호텔에 위치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에서 영화상영과 민병록관장의 강의로 진행되는 그 첫번째 영화로 미국의 뉴 시네마 대표작 <이지 라이더>(1969)를 선정했다.청년문화, 히피문화를 대변한 이 영화는 미국의 젊은이들이 자유를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 하면서 정체성을 찾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미국영화가 장르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화가 탄생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지 라이더(Easy Rider)는 감독, 음악에 데이스 호퍼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직접 출연하여 ‘빌리’역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피터 폰다, 잭 니콜슨, 카렌 블랙 등이 출연 했다.

극중에 등장하는 모터사이클은 1965년형 할리데이비슨으로, 정통이 아닌 초퍼 형으로 개조한 형태이다. 탑재된 엔진은 펜해드로 불리는 타입으로, 배기량은 1200cc이다. 극중에서 등장하고 있었던 대마초는 진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음악은 미국 전체 2위가 된 스테픈울프의 "Born To Be Wild", 버즈나 지미 헨드릭스의 악곡 등을 사용했다.

이 영화 개봉 후 서구 사회에서는 극히 히피 주인공들의 복장과 태도를 모방하는 장발 머리와 너덜너덜한 웨스턴 패션 등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유행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큰 틀에서 저항 가수들의 노래로 묘사한 히피 청년들의 좌절된 꿈의 이야기다. "저 쓸모없는 히피 녀석들은 죽어야 돼!"라는 폭언과 함께 한 농부의 총격을 받고 이들이 이유 없는 비극적 죽음을 당할 때까지 'Kirie Eley-son', 'It`s All Right Me', 'Ballard Of Easy Rider'가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현대모더니즘의 대명사,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영화감독 작품세계 무료강의 열려
9월27일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전문도서관 카페에서


   

+ 최신뉴스

가재는 게편? 전북교총과 김승환교육감 한목소리 ..
초등학교 저학년 하교시간 조정 반대 김교육감-교총 한목소리에 일부 교사들, 교사 이기주의로 비춰질까 우려감 표시


전북교육청 9월1일자 인사 발표
교육전문직 71명 등 총 276명 임용...교육국장 김국재·인성건강과장 김쌍동


우석대, 한국어 초급문법 연습장 발간
기본 문법 80개 수록...외국인학습자 위한 기본서


전북대, 이병기·최명희 문학상 공모
오는 31일까지 접수...당선자에 총 800만 원 상금


군산대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선도 드론SW 전문가 양성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