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0월16일00시53분( Tuesday )



[ culture / 전주 ]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이지 라이더 ' (1)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전문도서관 10월25일 저녁 6시 상영 및 강의

임창현 기자 (2017년 10월 23일 13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이 지금까지 매월 진행해온 영화읽기 강의가 감독작품을 설명하는 강의에서 영화감상과 영화를 읽어내는 구성으로 10월부터 강의가 전환된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선"을 중심으로 한편의 영화를 선정해서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를 감상한 후에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6시, 전주영화호텔에 위치한 전주영화전문도서관에서 영화상영과 민병록관장의 강의로 진행되는 그 첫번째 영화로 미국의 뉴 시네마 대표작 <이지 라이더>(1969)를 선정했다.청년문화, 히피문화를 대변한 이 영화는 미국의 젊은이들이 자유를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 하면서 정체성을 찾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미국영화가 장르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화가 탄생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지 라이더(Easy Rider)는 감독, 음악에 데이스 호퍼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직접 출연하여 ‘빌리’역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피터 폰다, 잭 니콜슨, 카렌 블랙 등이 출연 했다.

극중에 등장하는 모터사이클은 1965년형 할리데이비슨으로, 정통이 아닌 초퍼 형으로 개조한 형태이다. 탑재된 엔진은 펜해드로 불리는 타입으로, 배기량은 1200cc이다. 극중에서 등장하고 있었던 대마초는 진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음악은 미국 전체 2위가 된 스테픈울프의 "Born To Be Wild", 버즈나 지미 헨드릭스의 악곡 등을 사용했다.

이 영화 개봉 후 서구 사회에서는 극히 히피 주인공들의 복장과 태도를 모방하는 장발 머리와 너덜너덜한 웨스턴 패션 등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유행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큰 틀에서 저항 가수들의 노래로 묘사한 히피 청년들의 좌절된 꿈의 이야기다. "저 쓸모없는 히피 녀석들은 죽어야 돼!"라는 폭언과 함께 한 농부의 총격을 받고 이들이 이유 없는 비극적 죽음을 당할 때까지 'Kirie Eley-son', 'It`s All Right Me', 'Ballard Of Easy Rider'가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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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전주영화호텔 2층 영화전문도서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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