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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른청소년쉼터 상담실 새 단장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한국여성재단 ‘공간문화개선사업’ 지원받아

윤지성 기자 (2017년 11월 02일 13시)


가출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에게 상담과 심리치료 등을 제공하는 전주푸른청소년쉼터가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주푸른청소년쉼터는 상담실 및 교육실 리모델링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은 한국여성재단이 비영리여성단체와 여성이용·생활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진해 전주푸른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 여성청소년이 새로워진 상담실 및 교육실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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