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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비리 해법 모색” 복지단체 토론회

전북희망나눔재단 등 주최...15일 전북도의회서


윤지성 기자 (2017년 11월 10일 10시07분05초)


전북지역 복지운동단체들이 사회복지시설 비리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복지정책 토론회를 연다.

전북희망나눔재단, 전북대 사회복지연구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15일 오전 10시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시설의 비리와 인권침해, 해법은 없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김신열 전북희망나눔재단 대표(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윤찬영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천선미 전라북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원, 정영선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미아 전북장애인인권포럼 대표,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가 참여한다. 좌장은 백종만 전북대 사회복지연구소장 겸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다.

양병준 전북희망나눔재단 사묵구장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리나 인권침해 문제에 대해서 지역의 복지전문가, 복지시설 관계자 등과 함께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설비리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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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복지시설 잇단 비리 재발방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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