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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원광대 이영은 교수, 대통령 표창

제22회 농업인의 날 맞아...식품·식생활 발전에 공로

한문숙 기자 (2017년 11월 14일 16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사진) 교수가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이영은 교수는 식품 및 식생활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우리 농·식품 소비촉진에 노력해왔다. 특히 쌀, 달걀,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특강을 통해 소비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또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식품산업커플링사업과 식품특성화대학원사업, 원광식품산업연구원장으로서 연구활동 뿐 아니라 동아시아식생활학회 및 전북음식문화연구회장, 대한영양사협회 및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관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음식·주방문화 개선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생명과 농업의 근간인 흙(土)을 상징하는 11(十 + 一)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한 농업인의 날은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농사철학의 이념을 담아 농업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국민경제의 근간인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6년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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