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7년12월15일23시24분( Friday )



[ education ]
전북교육청, 수능 연기 대책 발표

시험장 안전, 부정행위 방지 등 “철저 관리”


문수현 기자 (2017년 11월 17일 15시14분07초)


전북교육청이 23일로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먼저 학생안전관리팀·시설과·수능운영팀 합동으로 62개 수능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방송점검도 추가로 하기로 했다.

수능 문답지 보관 장소에 대한 경비도 강화하며, 수험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EBS 수능 인터넷 강의와 무료교재 활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수능 전날인 22일에는 지진대비 대응매뉴얼을 포함한 수험생 예비소집 및 감독관 예비소집을 가질 예정이다.

수능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다른 주요 일정들도 달라진다. 변경된 일정은 아래와 같다.
△11월 22일에 치러질 예정이던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11월 29일로 연기
△수능 성적 통지일: 12월 6일에서 12월 12일로 연기
△전북교육청 주관 정시입시전략 학부모 설명회: 12월 16일에서 23일로 연기
△정시 대면 진학상담: 12월 18∼29일에서 12월 26∼2018년 1월 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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