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2월20일20시10분( Tuesday )



[ social / 정읍 ]
정읍보건소 기후변화대응 ‘최우수’

한랭·온열질환 감시체계 적극 운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윤지성 기자 (2017년 11월 28일 20시08분47초)


정읍시보건소가 2017년도 국가기후변화대응 건강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병본부)에서 열린 ‘2017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교육’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 자리에는 전국 시․도와 보건소, 의료기관의 감시체계 운영 담당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질병본부는 17개 시·도와 235개 보건소, 전국 530여개 응급실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기후변화 대응 감시체계 전산시스템에 환자 발생 등을 신고, 보고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건강 피해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관련해 이번 평가는 한랭·온열질환 감시체계 신고 결과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시 보건소의 수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팀을 구성, 감염병 위험소통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실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 시 보건소는 폭염질환자 감시T/F팀을 구성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도우미를 운영했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덤위 쉼터를 지정, 운영하고 폭염 대응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특히 감염병 위험 소통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감시체계 운영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병의원 22개소와 보건교사 등을 모두 42개소를 질병정보모니터로 지정, 폭염과 한랭 예방 관리 요령 등을 신속하게 알리고 환자 발견 시 발생 현황을 통보토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임실교육청, 교사 배움·성장의 날 운영
초등학교 담임 예정교사 2015개정교육과정 사흘간 연수


전북교육청책연구소, 16개 연구과제 선정
전북고교-지방거점대학 연계방안 등...중고생 첫 참여 과제도


온영두 전북동화중 교장 칼럼집 출간
『길 위에서 길을 묻다』...‘현명한 삶’의 방식 제안


전북교육청 ‘일반직 해외연수’ 추진(2보)
“글로벌 마인드 위해”...지정과제 2팀, 자율과제 10팀 등 84명


이미영 “지역교육공동체 최대한 활성화하겠다”
“전북교육당국 불통행정으로 아동 삶의 질·기초학력 저하”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