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7년12월15일23시24분( Friday )



[ education ]
전주비전대,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현판식

지적토목학과, 공간정보 인재양상 기관 ‘기대’


고수현 기자 (2017년 12월 02일 09시47분15초)


전주비전대가 지난 30일 대학 비전관 1층에서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현판식을 가졌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국가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주비전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3개 대학만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태경 공간정보진흥과장,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김경수 본부장과 전주비전대학교 한영수 총장 외 보직 교수, 심정민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장, 지적토목학과 이근상 학과장 및 학과 교수,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현판식 후에는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간담회 후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으로 수행했던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지형모델링 및 공공구조물 3D 프린팅 작품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업인력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측량실습장 및 공간정보 전산실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 김태경 공간정보진흥과장은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 지역의 공간정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전주비전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수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영수 총장은 “우리대학 지적토목학과가 공간정보 특성화에 맞는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잘 운영하고 있고, 또한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드론 및 3D 프린팅과 같은 최신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어서 향후 지역 내 공간정보 양성학과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 지적토목학과는 공간정보, 지적, 측량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무원과 공기업에 최근 5년간 49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전주비전대가 선정되면서 드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을 선도할 공간정보 인재양성 기관으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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