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1월20일23시43분( Saturday )



[ social ]
평통사 “한미연합 공군훈련 중단하라”

군산·광주·서울 동시 시위...남북·북미 대화 촉구


문수현 기자 (2017년 12월 04일 20시03분34초)


반전·평화운동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은 4일 서울과 광주, 군산에서 한미연합 공군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군산 평통사 회원들은 이날 낮 12시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한미연합 공군훈련이 한반도 핵 대결과 전쟁 위기를 격화시킨다며 한미군사연습과 북핵·미사일 실험을 동시 중단하고 조건 없는 남북·북미 대화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평통사는 이번 훈련이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한 한미 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북핵 문제를 평화적 방식이 아니라 ‘제재와 압박’을 통해 군사 대결적 방식으로 달성하겠다는 목적 하에 실시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미 당국은 4일~8일까지 연합 공군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를 광주, 군산, 오산 등 8개 기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의 전략무기인 F-22와 B-1B 비롯해 F-35 스텔스 전투기 등 한미 군용기 260여 대가 한반도에 총출동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불법배치·비용강요 사드 철거해야”
사드한국배치반대 전북대책위 “대선 후 국민 뜻 따라 완전 철거” 촉구


   

+ 최신뉴스

이미영 출판기념회 성황
‘4차산업혁명 시대 전북교육’...20일 전주대서 열려


서거석 출판기념회 성황
‘사람이 바뀐다, 미래가 바뀐다’...20일 삼성문화회관서 열려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일일민원상담 실시


제2회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정기회 개최
제2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권 보장에 앞장서


전주시,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지킨다
전주시, 새 학기 앞두고 ‘2018년 스쿨존 어린이 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