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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마태농장 한우, 축산물대상 장려상

전북선 유일하게 수상...단풍미인한우 우수성 인정받아


윤지성 기자 (2017년 12월 05일 22시26분30초)


정읍시 북면 마태농장(대표 강찬수)의 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한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한우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

정읍시는 지역 대표 농축산물인 단풍미인한우가 최고급 한우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찬수 대표는 단풍미인한우 영농조합법인과 협력업체인 천하제일사료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부상도 받았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축산농가에게 고품질 축산물 생산 동기를 부여하고 우수 축산물 생산을 장려함은 물론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난 1년간 출하된 한우와 돼지, 계란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출하 성적을 거둔 34개 농장(한우 15, 육우 3, 돼지 13, 산란계 3)을 선정, 지난달 29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자 선정은 지난 1년 간 30두 이상 출하하고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70% 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강 대표는 단풍미인한우 조합원으로, 출하된 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100%였다.

강 대표는 지난해 열린 제1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성을 고려해 좀 더 육질이 우수한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내년에는 대통령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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