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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교육장학재단, 난치병 학생에 장학금

학생 50명 치료비 지원...교직원들 회비로 해마다 2억원 장학사업


문수현 기자 (2017년 12월 06일 16시23분24초)


전라북도 교직원들로 구성된 장학기관인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이 난치병을 앓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재단은 6일 전주금평초등학교에서 행사를 갖고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50명의 학생에게 100만원씩 총 5천만 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덕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들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대부분 선천성 자가면역질환, 듀켄씨근이영양증, 암, 뇌종양, 백혈병 등을 앓고 있다.

이상덕 이사장은 “이 장학금은 학생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남다른 정성이 담겨 있다”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치유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참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한 교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소모임에서 시작해 2008년 장학재단으로 출범했다. 3500여명의 회원이 다달이 내는 2천원부터 10만원까지의 회비로 해마다 약 2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학생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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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5200명 학생에게 20억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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