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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군산대 총장임용후보자 곽병선 교수

8년만의 직선제서 1순위 선출...교육부 임용제청 거치면 3월 취임

문수현 기자 (2017년 12월 21일 20시)


8년 만에 직선제로 치른 국립 군산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곽병선(59·사진) 법학과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5명의 후보가 경쟁한 가운데 21일 진행된 1차 투표는 선거권자 627명 중 533명이 참여해 85%의 투표율을 보였다. 곽 교수는 환산득표율 107.6표를 얻어 1위에, 고승기 교수가 환산득표율 86.0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2차 결선투표는 선거권자 627명 중 544명이 참여해 86.8%의 투표율을 보였다. 곽병선 교수는 환산득표율 208.3표를 얻어 환산득표율 155.8표를 얻은 고승기 후보를 넉넉한 표차로 따돌리고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곽 교수는 이번 선거에서 대학브랜드 특화, 협력적 대학문화 조성, 교육역량 강화, 양성평등의 대학문화 정착,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 연구지원 체계 강화, 교직원 복지후생 확대, 연구성과 확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중점과제로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평가방법 간소화 △학생상담 강화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씨앗연구비 신설 △교수 연구보조원 지원 △전임교원 초과 강의료 인상 등을 제시했다.

곽 교수는 원광대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군산대 교무처장, 법학연구소 소장, 교수평의회 의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국법학회 회장,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 공동의장, 법무부 인권강사, 군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법과대학교수회 부회장, 한국법이론실무학회 이사장,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년법』, 『법과 생활』, 『ICT 법학개론』 등이 있다.

곽 후보자는 “부족한 저를 1순위 임용 후보자로 뽑아준 학교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8대 군산대 총장의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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