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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전북문학 ‘남풍’부터 ‘행촌수필’까지

전북 동인회 창간호 특별전시...전주시청 26일~1월 8일

문수현 기자 (2017년 12월 24일 17시)


전주시립 완산도서관과 전북문학관은 오는 26일부터 1월 8일까지 2주간 전주시청 1층 로비에서 ‘다시, 처음’을 주제로 전라북도 기관지 및 동인회의 창간호를 특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지역 문학계 원로인 허소라 시인이 평생 수집한 문학 동인회 창간호 95점을 전북문학관에 기증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지난 1966년에 발간된 ‘남풍(南風)’부터 2002년에 발간된 ‘행촌수필’까지 전라북도 내에서 출판된 창간호 95권 중 20권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 도서는 △남풍(1966) △탁류(1973) △사랑이 꽃피는 나무들(1974) △전북문예(1977) △글터(1983) △신아문예(1986) 등이다.

이 가운데 시 문학 동인지 ‘남풍(南風)’은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서울에서 활동하던 가람 이병기, 미당 서정주 등이 전주에 내려와 활동하면서 서정주를 중심으로 이철균, 하희주, 최학규, 박항식, 조두현, 이병훈 등이 ‘시 문학 동인’을 만들고 간행했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이번에 전시되지 않은 100여권의 동인회 창간호는 2018 전주 독서대전의 기획 전시로 추진해 동인회 창간호 모두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북문인협회와 협의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문학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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