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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전주 ]

전주 효문초, 아나바다 운동으로 연탄 지원

고사리손으로 물품 판매한 수익금 전액 기탁

임창현 기자 (2017년 12월 27일 00시)


전주효문초등학교(교장 이평기)가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회장 이종성) 사랑의 성금 500,000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에 옮겨 모은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효문초 4학년 학생들은 학급 회의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연탄 지원을 위한 아나바다 운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고사리손으로 직접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또 이렇게 마련된 성금으로는 전북교육장학재단 선생님들과 함께 연탄나눔활동도 직접 전개할 예정이다.

4학년 1반 윤채은 학생은 “추운 날씨에 연탄값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뉴스를 우연히 보게되어 친구들에게 제안을 했고, 담임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셔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물품을 판매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작은 금액이지만 추운 겨울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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