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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교총, 부안 송교사 자녀에 장학금

2일 시무식...“현장 고충 즉각 출동” 등 교권보호 활동 강조

문수현 기자 (2018년 01월 02일 18시)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11시 전북교총 회의실에서 지난해 12월 20일 취임한 제32대 이상덕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8월 숨진 부안 A중학교 송 교사의 자녀 등 2명에게 한국교총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북교총은 “학생에 대한 성희롱 혐의로 교육청 감사를 앞두고 억울함을 달리 호소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끝내 유명을 달리했던 부안의 A중학교 B교사의 자녀가 한국교총 선발기준에 의거해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됐다”며 “해당 학생은 정신적 충격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전북교총은 회장 취임사에서 주창한 ‘교사의 변화가 시대의 변화를 이끈다’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새해 주요 사업과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교권옹호기금운영규정 제정, 회원복지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덕 회장은 “근본적으로 교사의 인권보호와 함께 점점 취약해지는 교권의 보호를 위해 국회 계류 중인 교원지위법과 아동복지법, 학교폭력예방법 등 교권보호를 위한 3법의 개정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교권회복을 위한 소송을 제기하거나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된 각종 사건으로 피소되었을 경우, 법적 대응에 필요한 소송비를 즉시 전액 지원해줄 수 있도록 교권옹호기금 확보와 자체 근거규정을 마련해 놓은 상태”라며 “새해부터는 현장에서 고충이 발생하면 즉각 출동 및 법률지원 시스템을 가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총이 2일 오전 시무식을 갖고 '교권보호활동' 등 새해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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